오늘 오전에 관리실에서 확인해서 잘받았습니다.
그런데요 사장님.. 제가 글을 남긴 이유는 다른것이 아닙니다. 그상황 못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택배기사의 불투명한 부분과 택배를 전달하면서 누구에게 전달했는지는 최소한 이름이나 사인은 받아야하는 것이 기본 아닌지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그사람은 난 전달했으니 알아서 찾으세요 난모르오 이런식이되니 열않받습니까? 고가의 제품이던 저가의 제품이건 받는사람은 그제품이 필요해서 얼마나 많이 기다리는데... 저도 상당히 다열질이어서 그사람 아니는 얼마나 먹었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억누르고 통화 했습니다
그리고 답글 내용보니 정말 갸우뚱 했습니다. 친절하게 전달해주는 타워팰리스 등등,,,택배기사를 두둔하시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마 사장님도 그 전화 처음 받으셨으면 이렇게 하지 않으셨을겁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합니다. 그래서 요청사항에도 경비실을 꼭 넣지요 ,,,,,수많은 택배를 받고 하지만. 집이 비어서 문제가 됐다는 것은 처음이내요.
자꾸 얘기가 길어지내요. 사장님 !!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122.37.2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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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답글 잘봤습니다
